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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늦봄과 봄길 남긴 ‘통일의 꿈’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

작성자: 통일의집

조회: 6877 등록일: 2018-07-26

<p>“늦봄과 봄길 남긴 ‘통일의 꿈’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.
</p><p> </p><p><img title="지난달 박물관으로 새로 문을 연 ‘문익환 통일의 집’ 문영금(왼쪽) 관장과 문영미(오른쪽) 이사 자매가 안방을 소개하고 있다. 액자 속 늦봄과 봄길 모습은 문익환 목사가 방북 사건으로 재수감돼 6번째 옥살이를 하고 풀려난 1993년 무렵으로, 마지막 부부 사진이 됐다. 김영수 작가가 찍었다. 사진 김경애 기자" style="width: 600px;" alt="지난달 박물관으로 새로 문을 연 ‘문익환 통일의 집’ 문영금(왼쪽) 관장과 문영미(오른쪽) 이사 자매가 안방을 소개하고 있다. 액자 속 늦봄과 봄길 모습은 문익환 목사가 방북 사건으로 재수감돼 6번째 옥살이를 하고 풀려난 1993년 무렵으로, 마지막 부부 사진이 됐다. 김영수 작가가 찍었다. 사진 김경애 기자" src="http://img.hani.co.kr/imgdb/resize/2018/0725/00503413_20180725.JPG"></p><p>지난달 박물관으로 새로 문을 연 ‘문익환 통일의 집’ 문영금(왼쪽) 관장과 문영미(오른쪽) 이사 자매가 안방을 소개하고 있다. </p><p>액자 속 늦봄과 봄길 모습은 문익환 목사가 방북 사건으로 재수감돼 6번째 옥살이를 하고 풀려난 1993년 무렵으로, </p><p>마지막 부부 사진이 됐다. 김영수 작가가 찍었다. 사진 김경애 기자<br><br> 원문보기: <br><a href="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854892.html#csidx52948b59e637ae9a0acbbb14ebc0812">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854892.html#csidx52948b59e637ae9a0acbbb14ebc0812 </a><img src="http://linkback.hani.co.kr/images/onebyone.gif?action_id=52948b59e637ae9a0acbbb14ebc0812"></p><p> </p><p> 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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