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home > 소식 > 언론보도

		

		

		
		
		



		

			

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






	

		
			
			

				

					
						

					 
					

						

							
								

								

									[카톨릭프레스]우리가 문익환 목사를 기억하는 이유
								

								

									
										

											

												작성자: 통일의집
												
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조회: 5139													등록일: 2018-06-07												
											

																						

												
													

														

															첨부파일:
															1888857055_ShN9V8Uu_5.jpg(87.6KB)Download: 0
														

													

														
											

											

											
								

								

									
								

								

								
									

									

									
									
										
							

							

								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
							

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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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이 청혼 편지로 늦봄과 봄길을 서로 버팀목이 됐다. -CBS노컷뉴스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문영미
							4796
							2019-11-01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노컷뉴스 이진욱 기자의 기사입니다~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233308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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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늦봄 지켜낸 박용길의 편지 첫 공개-한겨레 기사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문영미
							4794
							2019-11-01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"사랑의 기록가 박용길" 전시와 편지집에 대한 한겨레 이주현 기자의 기사입니다~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914203.html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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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 "북간도의 십자가"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문영미
							5056
							2019-06-17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2019년 5월 12일에 있었던 제 16회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"북간도의 십자가"가 상영되었습니다. 이 작품은 문익환 목사의 동생 문동환 목사의 마지막 생전 모습과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.하반기에는 극장에서 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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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5.18의 숨은 조력자 월요모임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문영미
							9055
							2019-06-17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5.18을 비롯한한국 군부독재의실상을 해외에 알렸던 외국인 "월요모임"에 대한 Jtbc 기사문동환 목사의 아내인 문혜림(Harriett Moon)도 이 모임의 일원이었으며,딸인 문영미 이사의 인터뷰가 포함돼 있다. http://n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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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[당당뉴스]선구자의 거친 꿈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5084
							2019-05-28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얼마 전 문익환 통일의집을 방문했습니다.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방문객은 저 혼자뿐이었습니다. 올 해가 목사님께서 방북하신 지 30주년이 되는 해인데 1970년부터 1994년 돌아가시기까지 머무르셨던 그 집에서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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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오마이뉴스]내달 1일 늦봄 평화통일 콘서트 '통일은 다 됐어' 개최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5616
							2019-05-28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[오마이뉴스 이명옥 기자]
         
          
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
              
              
           
           
            ▲ 평화통일 콘서트 '통일은 다 됐어' 늦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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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강북구청 공식블로그]문익환 통일의 집,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 기념 "통일은 ...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5895
							2019-05-27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통일의 집 뜰에서 '통일은 다됐어' 특별전시 개소식에서 펼친 문화 행사로 시낭송, 노래로 특별전시의 문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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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통일부 기자단]통일은 언제 올까요?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6016
							2019-05-27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△ 통일의 집 외관의 모습 (출처=김영윤 기자) ​​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통일의 집에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‘통일은 다 됐어’ 전시가 열리고 있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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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주간기독교]만나고싶었습니다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6407
							2018-09-04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





전시와 교육 통해 평화와 통일을 꿈꾸는 공간으로<문익환 통일의집 박물관> 문영금 관장문익환(文益煥·1918년~1994년) 목사는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참여한 신학자요 시인이다. 한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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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오마이뉴스]문익환-박용길 묘역 참배하는 북측노동자들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5753
							2018-08-23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http://omn.kr/s81t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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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뉴스프리존]통일과 민주주의를 향한 꿈, 서대문형무소의 문익환목사"꿈은 가둘 ...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6170
							2018-08-23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http://www.newsfreezon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5205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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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 [생활성서 09월호]당신은 영원한 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6170
							2018-08-22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당신은영원한봄으로기억될것입니다!늦봄문익환통일의집새해를시작하며보았던영화‘1987’.그마지막장면이마음에생채기를남겼다.아프지만그지없이고마운….국가공권력에의해쓰러져간대학생이한열의장례식장에서26명열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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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[한겨레]늦봄과 봄길 남긴 ‘통일의 꿈’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6219
							2018-07-26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“늦봄과 봄길 남긴 ‘통일의 꿈’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.
지난달 박물관으로 새로 문을 연 ‘문익환 통일의 집’ 문영금(왼쪽) 관장과 문영미(오른쪽) 이사 자매가 안방을 소개하고 있다. 액자 속 늦봄과 봄길 ...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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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[문익환의 사람과 물건 ⑤] 윤순녀 평화의샘 대표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5279
							2018-06-25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"문익환 목사의 평양 예배, 민족의 부활 가져온 날"[문익환의 사람과 물건 ⑤] 윤순녀 평화의샘 대표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445453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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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 [KBS 뉴스]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…“마음의 통일이 평화의 시작”
					
					
						

						

							통일의집
							5182
							2018-06-07
						

						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				
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658688&ref=A  

							
				

				

					
		

		

			



				
				

				

				

				

					
						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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